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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낚시장비 (9)
으말무지

어떻게 하면 가장 경제적으로 낚시를 할까 생각하며 알리직구를 자주 이용합니다. 국내는 택배비만 2,500원 또는 3,000원입니다. 작은 소품은 배보다 배꼽이 큰경우도 있죠. 낚시라는 말만 붙으면 가격이 장난아닙니다. 레져용품이라 그런지.... 내림찌 가격도 비쌉니다. 7천원대 4개 구입하니까 32,500원(택포)... 아주 싼거죠. 어떤 분은 하나에 2만원대 찌를 5개나 구입 했던데... 그래서 검색하다가 알리에서 괜찬은것 같아서 찌를 구입해 보았습니다. 3개에 3.79달라(한화 4,449원) 2세트(6개) 주문하니 약 9천원 지불했지요. 3주만에 도착했습니다. 언박싱 해보니 왠일인지 8개가 왔습니다. 기분 좋군요. 한개에 1200원 꼴입니다. 오늘 노지에 가서 중층낚시에 사용해보니 아주 좋습니다. 실..

소좌대는 쩍벌남도 싫고, 솥다리라 움직임에 제한도 있고, 또 무거운 장비를 구입하는 것도 마누라 눈치보여, 직접 맹길기로 작정한 후, 여러차례 시행착오 끝에 오늘에서야 완성하여 실전에 사용해 보았습니다. 일단은 다리를 마음껏 움직일수있어서 좋고, 의자에 편히 기댈 수 있어 좋고, 가벼워 이동시 편하고 하여튼 아주 마음에 듭니다. 1. 완성품 모습 2. 의자 우측 모습 1) 포셉꽂이는 쓰다버린 25mm 알루미늄 봉 잘라서 사용하고 고정시키는 것은 자전거 램프홀더이며 받침틀인 프로파일을 위에서 한번더 고정해줌. 살림망은 비린내나서 안쓰고 잡자마자 포셉으로 빼서 방생함. 2) 받침틀은 프로파일 1560 쪼가리 25cm 정도를 사용함. 고정은 좌측 하단 쪼만 사진 처럼 오토바이 헤드라이트 브라켓(알루미늄)을 사..

지금은 팔아버렸지만 사진이 남아 뒤늦게 새론불 슬림형 좌대발판 앞상판 단 모습을 올려 봅니다. 전주쪽으로 시집 갔는데 잘 살고 있겠죠? 발판이 800x900 이라서 양쪽 날개 달고 나니 좀 더 넓게 사용해보잔 생각에 으말무지로 맹길어 봤슴다. 재료는 5T 알루미늄판과 알루미늄 파이프 및 오리발 등을 구입하였고 다리를 연결하는게 어려워 관절을 만오천원인가 주고 구입하여 만들었습니다. 발판의 미끄럼방지 슬라이더에 구멍을 하나 더 뚫고 이각볼트 등을 사용하여 연결했더니 아주 튼튼합니다. 밟고 올라서도 될 정도입니다. 이제 앞상판에 크랭크 올려 받침틀 장착하고 텐트치고 의자 놓고 아주 넓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아주 편안하게 사용하니 만들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낚시할 때만 듭니다. 다만 단점은 발판무게가 점점 더 ..
지난 번 올렸던 대포를 현장에서 사용해보니 문제점을 발견. 나비너트를 조여도 낚시대 무게를 견디지 못해 개선책을 연구해야겠다. 으말무지로 맹긴 것이니께...... 실패는 곧바로 시인하고 개선하는 것이 발전
몇일동안 생각하고 부품 준비하고 으말무지로 맹길어 방에서 실험 후 오늘은 춥지만 그간 맹긴 장비 실험하러 하천으로 가보았다. 역시 장비를 실험하는 날엔 늘 꽝!!!! 소형난로인 나비아 NGH-1300을 구입해 놓구 추워지면 사용해봐야겠디고 벼르다가 이글루가 필요할 것 같았다. 지인에게..
중고로 접지좌대를 구입 하기전 맹길어본 짬낚시용 발판이다. 카라반스텝을 구입하여 개조한 것이다. 알루미늄 파이프 20각과 25각, 파이프 조절발, 나비볼트 및 너트, 손잡이볼트 등으로 맹길었다. 직접 노지에 나가 사용해보고 만족하였다. 이런 환경에서 섭다리 설치만 하면 낚시줄을 ..
낚시대를 잠시 세워놓고 미끼를 간다거나 채비 교체를 하기 위해 설치해 놓은 것을 일명 대포라 한다. 필요할 것 같아서 구입하려 했으나 "낚시"자만 붙으면 값이 장난이 아니다. 별것아닌 것이 2만원 이상으로 되게 비싸다. 그래서 몇천원에 직접 맹길어 보았다. 하지만 처음엔 몇번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