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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말무지

이번엔 이전에 사놓았던 레드킹 4줄 나일론커터 줄 쉽게 끼울 수 있는 방법입니다. 4줄이라 가로 세로로 줄을 끼우려면 진짜 열받습니다. 다음 방법을 사용 하시면 쉽게 줄 끼울 수 있습니다. 무척 덥습니다. 열받지 마시고 시원하게 줄끼우고 지긋지긋한 잡초 싹다 제거합시다. 농사 짓기 정말 힘듭니다. 사소한거라도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늘 생각하고 공유하고자 합니다. 1. 빨대 이용법 레드킹 4줄 나일론커터에 4 ~ 5mm 정도 빨대를 꽂아 줄을 끼우면 아주 쉽게 끼울 수 있습니다. 가로쪽으로 빨대 끼우고 줄을 끼워넣고 알맞은 길이로 자르고 다음에 세로쪽으로 빨대를 끼우고 줄을 끼워 넣으면 됩니다. *** 약한 내구성 및 가벼워 자꾸 없어지는 단점과, 쉽게 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2. 전용 줄끼우..

꼬마대장 줄통에 줄 쉽게 끼우기 2탄 올려봅니다. 처음 예초기 사용하다보면 줄통에 줄끼우는 것도 힘듭니다. 몇년 사용해봐도 더위속에 줄낑구다보면 승질나빠집니다. 그래서 고안해 보았습니다. 무더위 속에 예초기 줄통 가지고 씨름하지 말고 이 방법 써 보세요. 지난번에 동파이프(4x3x300mm)를 알리에서 주문했으 받아보니 줄이 동파이프 구멍에 들어가질 않아 포기하고, 쓰레기장에서 버려진 빨래건조대가 눈에 띄어 맹길어 보니 빨대보다 튼튼하고 줄도 아주 잘 들어가고 좋습니다. 빨래건조대는 보통크기인데 윗부분 빨래거는 부분의 가로줄이 5.5mm인 것도 있고 더 굵은 것도 있습니다. 아랫부분 다리쪽에 있는 것도 5.5mm인 것도 있고 5mm인 것도 있습니다. 5mm는 눌러서 타원형으로 만들어 실험해보니 2.4mm..

4싸이클 예초기인 북성공업 gb435s 사용자입니다. 예초기 사용 후 피곤한 상태로 장비를 챙기다 보면 자꾸 잃어 버리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물론 나의 부주의 때문이지만 장비 문제도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후렉시블 케이블 헤드 뚜껑"입니다. gb435s는 분리형이기 때문에 후렉시블 케이블 양쪽에 빨간 고무 뚜껑을 닫아서 가방에 넣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구리스가 흘러나와 손과 가방에 구리스 떡칠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빨간 뚜껑이 오래되면(2년도 오래된건가???) 삭아서 그런지 헐렁해집니다. 움직이다 보면 뚜껑이 빠져 시꺼먼 구리스가 잔뜩 묻은 케이블 심이 빠져 나올 때도 있습니다. 얼마전 사용 후 부주의 때문에 한쪽 뚜껑을 분실했습니다. 근처 예초기 전문점에 가봐도 구할 수 없다하여 북성..

예초기를 등에 짊어지고 1,300평 밭에서 풀을 깍다보면 팔도 아프지만 어깨도 엄청 아픕니다. 그래서 유튜브 검색하다보니 유모차를 사용하는 분이 있어서 한 번 실험해봐야겠다는 생각에 아파트 쓰레기장에 나와있는 유모차를 밭에 가져와 사용해 보았습니다. 일단 예초기를 유모차에 고정하기 위해 각목을 대고 고무바를 이용하여 튼튼히 유모차에 묶었습니다. 그런데 예초기 봉을 그냥 들기에는 팔이 아플 것 같아 집에 있던 탄띠를 사용하여 몸에 걸고 예초기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예초기가 장착된 유모차는 고무바를 이용하여 허리에 묶고 끌며 풀을 깍기 시작했습니다. 바닥이 고른 평지에선 아주 편했습니다. 그런데 밭이 경사지고 울퉁불퉁한 곳에 이르자 무게중심이 안맞아서 풀을 깍다보면 유모차가 넘어집니다. 넘어지면 줄이 꼬여 ..

예초기 나이론커터 사용 시 줄통에 줄을 끼우기가 의외로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더워 죽겠고, 힘들고, 줄은 갈아야겠고 줄을 잘라서 줄을 평평하게 하여 낑궈보면 또 휘어져서 잘 안들어갈 때가 많습니다. 특히 4줄 줄통에 끼울 땐 더욱 어렵습니다. 생각하다가 자동차 와이퍼 철심 끝을 휘어 끼워보니 그런대로 잘 들어갔습니다. 더 편리한 것은 없을까 고민 끝에 빨대를 사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다이소에서 4mm 빨대 150개 짜리를 천원 주고 구입했습니다. 예초기 나이론커터는 꼬마대장에서 만든 2줄 줄통입니다. 4줄 줄통보다 값도 싸고 두줄인데 풀도 잘 베어집니다. 유튜브의 "조경과 구들장"님이 추천하신건데 2도날과 함께 사용하면 줄도 잘 안닳고 풀도 깨끗하게 힘 안들이고 제초 작업을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 조경..

북성공업 GB-435S 예초기 사용 후 급하게 분리하여 철수하다 보면 조속케이블과 분리되는 어져스트를 분실하기 쉽습니다. 어져스트는 아래 사진 참조 어져스트를 본체에 결합한채 조속케이블을 분리하여 운반 하면 풀려서 빠져 도망가거나, 아니면 어져스트를 떼어내어 따로 보관할 땐 나중에 찾지 못해 난감한 상황에 빠지게 됩니다. 예초기 초보라 저 부품 구하기 쉬울꺼라 생각하고 북성공업에 연락 하였으나 그곳에선 구할 수 없으며 온라인상에서도 구하기 힘들며 예초기 수리점에 가면 쉽게 구할거라 하더군요. 근처 수리점 두 곳을 방문했지만 구할 수 없었습니다. 이런 경우가 있나 하며 화가 났지요. 세번 째 수리점에 갔더니 그곳 사장님이 친절하게 설명해 줍니다. 그건 구하기 힘들꺼라구요. 그런데 왜 혼다 예초기에 그것을 ..